모든 화두 집어삼킨 월드컵
모든 화두 집어삼킨 월드컵
  • 영광21
  • 승인 2006.06.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컵 열기 영광지역 상륙
독일 월드컵축구 국가대표팀의 첫경기인 토고전 승리로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13일밤 16강 진출 시금석인 토고전이 극적인 역전승은 4년동안 기대해 온 월드컵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는 19일, 24일 개최되는 프랑스 스위스전은 새벽 4시로 예정돼 있지만 현재의 분위기라면 밤잠도 물리치고 전개될 축구팬들의 응원이 사뭇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 13일밤 개최된 토고전을 지켜보는 홍농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