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새농민회 영광군회(회장 김원판)가 주관해 함평군회와 함께 27일 서울과 수원지역을 순회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 새농민회는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방문을 비롯해 수원의 농업시험단지, 안면도의 화훼시설 등을 방문 선전농업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부부만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곳으로 영광군에서는 28명의 회원이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