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11일 염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실시한 읍·면 초도순시는 '살맛나는 큰 영광건설'이라는 민선 4기 군정방침을 알리고 읍·면정보고 청취와 군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함은 물론 영광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당초 7월10일부터 7월14일까지 읍·면 초도순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에 따른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해 실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