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의 상 / 노병래씨
면민의 상 / 노병래씨
  • 영광21
  • 승인 2006.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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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면 월촌리에서 출생한 노병래(50)씨는 21세까지 고향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며 학업에충실하고 좋은 벗을 사귀며 의협심과 온정이 강한 사람으로 성장해

전라북도, 경기도 등에서 사업을 하면서 장래가 유망한 기업인으로 활약하며 고향의 친지와 주민들과 우대를 쌓고 수시로 방문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욕구로 제4회 지방의회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낙월면의 발전과 경제도약의 기초를 다지는데 혁혁한 공로가 인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