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지역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 친밀도를 높여 상호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를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인순교지, 백수해안도로, 한수원, 법성굴비가공공정 견학 등의 일정으로 영광군의 명소를 둘러보고 서로간의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정신지체인 애호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남궁경문)가 오는 28~29일 양일간 부산장애인들을 초청해 영·호남 장애인 교류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지역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 친밀도를 높여 상호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를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인순교지, 백수해안도로, 한수원, 법성굴비가공공정 견학 등의 일정으로 영광군의 명소를 둘러보고 서로간의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지역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 친밀도를 높여 상호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를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인순교지, 백수해안도로, 한수원, 법성굴비가공공정 견학 등의 일정으로 영광군의 명소를 둘러보고 서로간의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