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고엽제 후유의증 영광지회(회장 표희철)가 회원들의 취업문제를 거론키 위해 영광원전을 찾았다. 본부장과 관계자를 만나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전시관 주위에 있는 조경을 도맡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 표희철 회장은 “회원들 대부분이 생계가 어렵다”며 “회원들의 생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