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만개 감탄사 연발·이번 주말도 인파 예상 불갑산 상사화축제후 불갑산 상사화가 전국적으로 홍보돼 전국최대의 군락지답게 1일 1만여명의 관광객이 불갑산을 찾았다. 또 상사화 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에는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로 인해 상사화축제 기간 이후 연장한 분재전시회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농·수특산물 직거래판매장 또한 우리고장의 특산물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 앞으로도 상사화 꽃이 10월1일까지는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주 또한 불갑산은 상사화와 함께 관광객들로 형형색색의 수를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