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찰서 학교폭력 근절 간담회 개최
영광경찰서(서장 정찬명)가 지난 20일 경찰서 4층 태청관에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중·고 학생지도담당교사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생지도 담당 교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는 학교폭력 집중단속 기간과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영광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각급 학교, 유관단체 등과 협조해 우리 지역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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