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일, 13개 종목 임원 51명 선수 126명 참가
영광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준성)가 제10회 전라남도민의 날을 맞아 강진에서 오는 25~27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도민생활체육대회에 대표선수들을 출전시킨다.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궁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생활체조 마라톤 정구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씨름 등 13개 종목에 임원51명 선수 126명 등 총 177명이 출전해 실격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결단식은 25일 1시 군청광장에서 열리며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임원 20명과 선수 20명이 영광을 대표해 19번째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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