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단체 금메달 모두 휩쓸어·개인전도 상위권

22개 시·군에서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단체3인조 남자부문(신광수 최순원 김경주) 금메달, 단체3인조 여자부문(최순님 정미라 김은주) 금메달, 여자개인 2위 김은주, 남자개인 3위 최순원씨가 차지했다.
또 70개팀이 출전한 클럽대항에는 옥당클럽(김은주 최진환 신광수), 영광클럽(김혜숙 김기영 심용수), 쿨 클럽(나세환 김경주 최동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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