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리청년회(회장 김기용)가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선·후배 화합한마당을 녹사리 마을입구 공터에서 개최했다. 추석을 맞아 열린 이번 화합한마당에는 고향을 방문한 선·후배를 비롯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 줄다리기 윷놀이 등의 게임이 펼쳐졌으며 노래자랑이 함께 열리며 선·후배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