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화 영광군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는 8일 45명의 군부녀회장단과 함께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남경제살리기 한마음어울마당에 참가한다. 이날 어울마당에서는 전남지역 3000여명의 부녀회장들이 전남경제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게 되며 박준영 전남지사의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