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양홍자) 10여명이 전의경 내무반을 지난달 31일 찾았다. 이날 어머니회에서는 영광지역을 위해 치안보조자로서 수고하는 전·의경들을 위로와 격려하고자 신세대 입맛에 맞는 피자와 음료수를 준비하여 방문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