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우승 대마 화평리 고학주씨

관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낙연 국회의원과 강종만 군수, 이장석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으며 선수 32명 심판원 16명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고학주(대마 화평리) 준우승 정길환(법성 진내리) 3위 최병두(홍농 상하리) 장려상 이만길(영광 계송리) 어르신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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