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물 방미판촉단 순항
지역특산물 방미판촉단 순항
  • 영광21
  • 승인 2006.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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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판촉행사 1억원 이상 판매·수출계약도 순조
지역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강종만 군수를 비롯한 영광군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뉴욕 판촉행사에서

허브뱅크(대표 곽한웅)의 허브베개를 비롯한 각종 특산품이 교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억원 이상의 판매고 외에도 수백만달러 어치의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