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홍농 현지에서 기공식·법성 불갑 영광 3곳 추가 허가절차 진행 친환경적인 신 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민자유치사업으로 지난 7월21일 영광군과 한수원이 체결한 투자합의 후속조치로 동양 최대규모인 3,000㎾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2008년 3월 준공목표로 17일 홍농읍 성산리에서 착공된다. 사진은 영광솔라파크 조감도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