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종만 군수 참석

이날 행사에는 강종만 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우리지역의 7대 관광사업 문화 특산품을 제작한 영상물을 상영함으로서 발전된 모습을 보고 이 자리에 참석한 향우 김 모(69)씨는 고향의 영상물을 통하여 고향을 한번 방문하는 기분이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고향의 웰빙식품 23개 품목을 가지고 미국 뉴욕, 워싱턴, LA에서 230개 기초 자치단체 중 최초로 판로를 개척하고 211천$의 판매 수입과 1,009천$의 수출 계약을 한 내용을 접하고 강종만 군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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