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숙 / 농협스넥코너 대표

별로 특별난 것도 없고 크게 내세울 것도 없지만 손님을 꾸밈없이 대하려는 진실 된 마음과 부모 또는 형제를 대한다는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 또 비록 가격은 저렴하지만 모든 음식에는 최고의 정성을 기울여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곳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고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하는 열린 공간으로 넉넉한 인심과 정을 전달하는 따뜻한 공간을 변함없이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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