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양홍자)가 지난 5일 영광경찰서 112타격대를 방문해 대원들과 함께 외식을 갖는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의경 어머니회에서는 전·의경 15명과 영광읍 백악관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생일을 맞이한 전·의경을 축하했다. 또 어머니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 보람찬 병영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