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진선 묘량면장

또 거주 출생자에 대해 행복나누기운동으로 축하카드 발송 및 메시지 발송을 할 계획이며 희망과 결실을 상징하는 맨드라미와 기념식수로 대봉감나무 2주를 심어줘 농촌인구의 저출산에 소중한 아기출생에 대해 면민과 같이 축하해주는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의 유래와 특성을 조사해 마을의 정통과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남길 수 있는 마을 연혁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마을 연혁비는 문화역사마을, 한옥기와 보존마을을 중심으로 설치희망 마을에 대해 마을의 유래와 문화유적은 물론 마을의 특성, 이념 등을 새겨 자라나는 후손에게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도 묘량면은 면민의 소득증대와 관광자원을 이용한 동부지역 관광중심지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면민과 함께 역동적으로 개발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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