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농구협회장기 결승서 은광여고 꺽고 등극 농구협회장기 전국남녀 농구대회 여고부 결승전에서 법성상고(교장 최병래)가 은광여고를 누르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법성상고 농구부의 우승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나온 성과물로 그 의미가 사뭇 크다는 여론이다. 자세한 기사는 5월1일자 발행되는 본지 지령 제26호에 게재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홍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