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박동남)는 정보보안과 보안계 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거주 탈북자 4명에게 남한사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훈훈한 마음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