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용주 / 노을레스토랑 대표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수준의 음식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할 장소로 손색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내 가족을 모신다는 정성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백수해안도로가 지역을 대표하듯 저희 업소 또한 전국에서 유명한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
흔히들 노을을 황혼에 비유하기도 한다. 객지생활을 접고 시작한 이곳은 남은 인생을 맡긴 곳으로써 늦둥이처럼 사랑스럽고 소중한 곳이다.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만큼 최고의 맛, 최고의 분위기로 성공의 문을 활짝 열어갈 것을 굳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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