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농협(조합장 이국섭)이 농협부녀회장,농가주부모임 및 직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산면 신성리 들녘에서 농작물 폐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폐비닐을 비롯해 빈병과 깡통 등을 분리 수거하고 염산면사무소에서는 수거된 폐품들을 청소 차량을 이용해 거둬 가는 역할 분담을 실시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