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난전화 하지 않을게요” 영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안명식)이 지난 17일 영광경찰서를 견학했다. 경찰서를 방문한 원생 45명은 임지선 경장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112순찰차 및 112신고센터 등을 견학했으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경찰서를 관찰했다. 이날 원생들은 ‘장난전화 하지 않기’ ‘기초질서 지키기’ 등을 약속하며 경찰서 견학을 마쳤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