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자활후견기관(관장 정기철)이 25일 5월 클럽활동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은 간병사업, 자원재활용사업, 청소사업, 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 주거정비사업에 참여하는 회원 70명이 참여해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생일축하, 영화상영, 물무산 등산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은 영광군정신보건센터 김복진 팀장이 강사로 초빙된다. 클럽활동은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심신의 긴장완화와 생활에너지를 충천해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매월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