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생활체육협의회 김준성 회장이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오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 참석한다. 여기에는 도생활체육협의회 이옥성 이사도 참석한다. 올해 전국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은 각 시·도 선수단 2만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55개 경기장에서 45개 종목에 걸쳐 열린다. 이 기간 태화강 일원에서는 전국 수영대회와 용선대회, 수상스키. 웨이크보드대회 등 물 축제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