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여성라이온스 회원이 주축이 된 영광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양홍자)가 지난 1일 생일을 맞이한 전·의경 17명을 초대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전1의경 어머니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사고없는 보람찬 병영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며 마치 자신의 아들을 대하듯 전·의경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