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역자활센터(관장 정기철)가 제2차 자활사업단 대표자 간담회를 지난 7월26일에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대표자 10명과 임직원이 참여해 비누만들기체험, 건강요가 등을 실시했다. 이날은 단학선원 이선혜 원장의 지도로 3시간여에 걸쳐 불갑사에서 기체조, 도인체조, 활공체조 등을 교육받았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