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화순 한사랑의집 찾아 92매 전달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심교)가 24일 화순군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속 사랑의집을 찾아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92장(3만2,200㎖)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