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의 창간 5주년을 맞아 인당 주규남 서예협회영광군지부장이 '정론직필'을 기념휘호로 보내왔다. 바르고 곧은 말을 신조로 신문제작에 임해달라는 독자와 주민들의 뜻을 본사 임직원들은 잊지 않고 펼쳐 나갈 것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