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 거동불편 어르신 방문서비스로 불편 최소화 지난 10월15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기초노령 연금신청이 16일까지 마무리되는 가운데 염산면(면장 한행석)이 기초노령연금대상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찾아가는 방문 접수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결과 염산면의 경우 재산과 소득초과가 예상되는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90%이상 대부분의 대상자들이 신청을 마쳐 만료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