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혼탑 참배 시무식 영광경찰서(서장 박동남)가 지난 2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무자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동남 서장은 “전 직원에게 지난해 아쉬웠던 점을 거울삼아 모든 직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하여 주민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