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생활체전 등 전국·도단위 스포츠마케팅 연이어져 2007 정해년이 가고 2008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이란 의미를 확실히 일깨웠던 정해년을 보내며 주민들의 무겁던 마음을 그나마 위 안하는 양 새해 벽두 2009년 전라남도민체전 개최지로 영광군이 확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1월1일 불갑산에서 시산제를 올리는 모습.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