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하는 한전 구현”
“지역과 함께 하는 한전 구현”
  • 영광21
  • 승인 20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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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영광지점 이종현 지점장
“풍부한 수산자원과 광활한 농토를 보유한 영광지역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사용 전력의 적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히는 한전영광지점 신임 이종현(55) 지점장.

“한전에서 실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시행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밝히는 이 지점장은 지난 78년 한전에 입사, 전남사업본부 기술지원팀장을 역임했다.

취미로 등산을 즐기고 가족으로는 부인 박인숙(52세) 여사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