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13개 하천 12㎞구간 1억2천여만원 투입

이번 하천내 퇴적토 준설작업으로 재해위험요소 사전제거는 물론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해 자연생태계 보존과 수초성장 억제를 통한 통수단면 확보로 각종 재해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영농생활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외에도 올해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 재해위험하천인 와탄천과 송림천 정비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홍농읍 칠암천 등 5개 소하천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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