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최우선으로 최선 다한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최선 다한다”
  • 박은정
  • 승인 2008.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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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용 복음내과 원장
현대의학의 발전과 전문화로 환자의 진료에는 여러 전문 분야가 함께 힘을 합해야 하며 특히 종양의 진단에 있어서 임상의사와 병리의사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와 정보가 증가함에 따라 환자들의 요구수준은 높아지고 있지만 그 동안 병리진단의 대부분을 타 지역의 병리센터에 의존하다 보니 진단의 지연과 병리의사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저희 복음내과는 진료에 보다 신속하고 나은 병리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해 주민들을 꾸준히 진료해 왔다.

꾸준히 성원해 주신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보다 나은 치료와 진료로 환자들에게 만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편안한 진료와 새로운 의학으로 거듭나는 병원으로 발돋움하며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