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네째주 목요일 '설비 사랑의 날'로 지정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심교) 제1발전소가 지난 1월24일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전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08년 첫번째 설비사랑운동을 전개했다.설비사랑운동에 앞서 제1발전소 강현구 소장은 "설비도 생명체임을 인식해 담당설비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보살핌을 통해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하자"며 "올해도 효율적인 예방정비와 관리개선 등을 통해 설비의 최적화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밝혔다.
영광원자력본부 제1발전소는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을 '설비 사랑의 날'로 지정해 설비사랑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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