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취향 맞는 의류 선보이겠다”
“고객 취향 맞는 의류 선보이겠다”
  • 영광21
  • 승인 2008.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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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김 경 미씨
지난 23일 영광읍 남천리 일방로에 화장품 및 의류매장인 <모델>을 오픈한 김경미씨.
김 씨는 “예전에 수퍼를 경영했던 경험이 있고 평소 의상 코디해 관심이 많아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개업동기를 밝혔다.

“매장을 방문하는 주된 고객은 젊은층에서 중년층으로 다양하며 젊은층을 위한 코트, 바지, 캐주얼복 등과 중년층을 위한 고급스러운 의류를 취급하고 다양한 계층의 남·녀 화장품 판매와 더불어 여성들을 위해 피부맛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모델만의 장점이다”며 특징을 설명한 그는 “고객이 평생고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실 것과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편안한 공간에서 옷을 구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모델>을 방문하면 자신의 체형에 맞는 다양한 의류와 본인만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피부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 위치 : 남천리 광주체육사 옆
● 전화 : 353-7896 / 010-9899-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