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정광일 예비후보 개소식
국회의원 4·9총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각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총선승리를 다짐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김영수 예비후보가 지난 1일에는 정광일 예비후보가 친지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을 개소했다.
평화통일가정당 김영수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상 민생을 챙길 것이고 지역주민의 말에 귀 기울여 주민의 생활안정에 힘쓰겠다”며 “젊은이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문화발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광일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일꾼이 되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뛸것이며 군민들의 아픈 곳을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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