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세계물의 날 환경정화운동

오는 31일까지 전개되는 이번 행사는 가마미선착장, 가마미해수욕장, 본부 방파제주변, 고창 발전용수 취수원댐, 마을도로변 등 원전주변지역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영광원자력본부는 환경경영 목표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이끄는 한편 ‘클린 엔 그린-원자력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채택하고 먹는 물의 보전과 수자원환경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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