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왕수학교실 원장
저 자신도 제 아이가 최고였으면 하고 바랄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그보다 먼저 항상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가 되도록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본다.
전국 초·중·고 학력평가를 실시하겠다는 뉴스 등 수시로 바뀌는 교육현실은 아이들이나 학부모 모두를 혼란스럽게 하며 커다란 부담을 안겨줄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 앞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지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되새기며 수준 높은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을 전달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
학원 아이들이 모두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소중하고 귀한 자녀들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들의 고마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과 사랑으로 책임을 다한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