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홍농지점 / 김정자씨

“결혼 후 가정살림만 하다가 사회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직장을 찾던 중 서류를 제출해 합격의 영예를 안아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입사동기를 밝힌 김 씨.
그는 “청원경찰 업무와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은행이 바쁠때는 은행업무에 관한 보조업무를 돕고 있다”며 “이곳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고객들을 위해 항상 친절을 베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제 막 입사해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근무하는 동안 늘 최선을 다하며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은행이 되도록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 위치 : 광주은행 홍농지점
● 전화 : 356-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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