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영광군지회(지회장 김원판)가 지난달 22일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초청해 광주 콜롬버스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신기전> 영화를 관람했다. 30여명의 이주여성과 지회 담당자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콜롬버스시네마에서 공동으로 후원하는 무료 영화캠페인으로 전남에서는 두번째로 참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