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까지 3일간 대전 군 대표로 출전
대마면게이트볼(회장 신지현)팀이 오는 8~10일까지 대전광역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6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에 영광군 대표로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통과한 각 시·군을 대표하는 16개 시·도에서 160여팀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본선 토너먼트 및 결선리그전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게이트볼연합회는 오는 2일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되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법성면과 낙월면을 제외한 각 읍면에서 2개팀씩 참가해 우승을 향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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