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임홍식)가 가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날은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불갑사주변, 수도암까지 등산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해 버려진 오물과 폐비닐, 공병 등 쓰레기 0.7톤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