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양성진)가 지난 4일 외국인관련 사건발생시 치안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통역요원 8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통역요원과 원활한 지원방안 및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