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영광군지회(지회장 서유현)가 지난 8일 연말연시를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국가유공자 37명에게 총 8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서유현 지회장이 사비를 들여 마련해 더욱 주변을 감동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