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골프동호회(회장 오봉수)가 17일 동호인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성면 명가어찬에서 김이나 선수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법성지역 굴비상가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오봉수 회장은 “지역 선·후배와 동호인 모두 김이나 선수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