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광군향우청년회(회장 이영술)가 지난 3일 종로2가 만보성에서 신언용 회장을 비롯해서 청년회원 70명이 참석해 제11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영술 회장은 “향우회의 중추적인 역할과 봉사에 앞장선 청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항상 우정 그리고 화합으로 향우사회의 기둥이 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